2015년 8월 30일 일요일

푸르른 소나무

귀여운 소나무가 언니집 근처에 있더라구요
푸르른 소나무가 너무 멋지네요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무화과나무 열매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도심 속에서 무화과나무를 보니 반갑더라구요 




2015년 8월 8일 토요일

맛깔스런 잔치국수

맛깔스런 잔치국수했어요
더운 여름엔 이열치열로 뜨거운 육수인
잔치국수를 먹으면 땀도 빼면서 입맛도 돌더라구요
재료는 간단하지만 육수를 잘 끓여서인지
잔치국수 맛이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었어요~~



2015년 8월 3일 월요일

영혼이 먹고 영생하는 새언약 유월절 알려주신 안상홍님

영혼이 먹고 영생하는 새언약 유월절 알려주신 안상홍님




우리 영혼이 먹으면 좋은 영의 음식은 뭘까요?
그것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음식으로 표현한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도 영혼이 먹으면 좋은 음식이기에 
먹으면 영생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것이다.
우리 영혼이 먹으면 좋은 영의 음식이 무엇인지 이제 무엇인지 아시겠죠?
안상홍님께서 그토록 원하고 원하셨던
영혼이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셰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두 갈래로 엮어 놓은 식물

두 갈래로 엮어 놓은 식물


미용실에 갔다가 꽃이 예뻐서 찍었어요~
두 갈래로 나뉜 꽃을 엮어 놓았더라구요~
더운 여름도 잘 이겨내며
식물은 잘 자라네요~~

꽃 보시면서 여름 더위를 날려 버리세요~~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섬기고 있다. 예수님을 믿고 있는 다른 기독교와는 다른 이름을 믿고 섬기고 있기에 초대교회때와 같이 핍박하고 있다.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맞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그들은 망각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 땅에 다시 오신 것이다.
안상홍님을 믿고 섬기는 것을 이상하게 볼 것이 아니라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지
성경을 통해 연구해보고 상고하며 깨달아야 할 것이다.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패스티브닷컴 - 불파불립 중에서

2015년 7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단체표창 받은 대박사건!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단체표창 받은 대박사건!



대박사건이 났어요.
하나님의교회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지 뭐예요.

미국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예요

2011년에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인 
라이프타임상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수상했어요.




이뿐만이 아니라 2014년에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2011년과 2014년 
그리고 2015년 3관왕을 받은 하나님의교회가 자랑스러워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우리 국가를 강성하게 하시고,
변화시킨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 상을 드립니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2015년 7월 3일 금요일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세요? 2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세요? 2편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시죠?

지상의 가족 제도를 통해서 천국에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어요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사랑을 알게 하시는 육신의 어머니처럼

내 영혼의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고 희생과 사랑으로

양육하여 주신 어머니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에 보내는 편지 속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일컬어 ‘우리의 어머니’라고 칭했다. 여기서 ‘우리’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인 하늘 자녀들이다.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 글의 말미에도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26절에 나타난 자유자로 곧 우리 어머니를 뜻한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는 칭호를 준 것이다. 그렇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되지 않고서는, 하늘 어머니를 부인하고서는 하늘 자녀가 될 수 없다. 이는 다시 말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지상의 가족을 통해 하늘에도 가족들이 있으며 결국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지 않고서는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 이와 함께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 가족이란 부모의 ‘혈연’으로 묶여진 집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천국 가족은 어떤 혈연으로 묶여졌을까 하는 것이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하나님과 혈연으로 묶여지기 위해 당신의 피를 ‘유월절 포도주’ 속에 담아 두셨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과 혈연관계에 놓이게 된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천국가족이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부모님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유월절로 가능하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 이 땅에서도 왕의 후사가 되어 한 나라를 물려받는 것처럼 하나님의 후사는 영원한 천국을 물려받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큰 축복을 얻게 된다.



이제 우리는 지상의 가족을 통해 천국 가족이 존재하며 유월절을 통해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아껴주고 희노애락을 함께한다. 이는 천국 가족도 마찬가지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멀리 떠나 있다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듯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순간도 이산된 하늘 자녀들을 찾고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넌센스 퀴즈

넌센스 퀴즈



세균 중에서 가장 크고 센 세균은 뭘까요?

맞춰보세요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면 아주 쉬워요~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세요? 1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세요? 1편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나요?
어머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우리 영혼의 모태인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거든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처음 들어본다고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자세히 어머니하나님이 왜 계셔야 하는지 살펴보세요~~


[ 어머니 하나님 ]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 우리 어머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된 만물에 당신의 뜻을 담아 놓으셨다.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창조된 만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집단을 두신 뜻은 무엇일까. ‘가족’은 사회 구성원 중 혈연으로 이어진 1차적 집단을 말한다. 대체로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8:5)

구약시대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따라 지상에 성소를 지었다. 이를 두고 히브리서는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했다. 이는 비단 지상의 성소만이 아니다. 가족 시스템 또한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뜻이다.

모형이나 그림자는 흔히 아파트를 지을 때 세우는 모델하우스를 예로 들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와 같은 모양과 구조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아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보고 실제 아파트의 구조를 알게 되는 것처럼 지구상의 존재하는 것들을 보면서 하늘의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곧 하늘에 존재하는 것이 실체라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의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하늘에 존재하는 실체의 가족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족에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하늘에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다. 과연 하늘 아버지는 누구인가.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9)

육체의 아버지란 우리 육체의 모습을 가지게 한 아버지다. 이 말씀은 육체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영의 아버지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알려주셨다. 이로써 우리는 하늘 가족에도 아버지의 존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아버지의 존재는 또 다른 가족 구성원을 증거해준다. 왜냐하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자녀를 전제조건으로 해야 가능하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자녀가 없다면 그는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릴 수 없다. 이처럼 지상의 가족 구성원에도 ‘자녀’가 있듯이 하늘 가족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7~18)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며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겠다는 말씀을 통해 하늘 가족에도 반드시 아버지와 자녀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가족 구성원 중 ‘어머니’의 존재는 어떠한가. ‘자녀’는 낳아준 어머니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 생명을 잉태하고 낳아주는 어머니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과연 하늘 가족에는 ‘어머니’가 계실까. 지상의 가족을 통해 본다면 반드시 하늘 가족에도 어머니가 존재해야만 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손수 만든 부채

손수 만든 부채


아이가 손가락 마디를 이용해서
꽃잎을 만들었어요.
가까이서 보면 넘 예쁘고
손가락으로 꽃잎 모양을 찍은 흔적이 있어서 귀여워요~
집에서 이렇게 부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초청으로 외국인 성도들이 왔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의 초청으로 외국인 성도들이 왔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초청으로 외국인 성도들이 한국에 왔어요~
메르스 여파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는 요즘
하나님의교회 외국인 성도들은 밝은 표정으로 한국에 왔다는 사실~
수원 화성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도 체험하며
방문 일정 중에 가장 중요한 성경 진리 말씀도 열심히 살펴보고 갔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 선교사協, 외국인 성도 초청 수원 화성 방문



 
“수원 화성이 백성을 위해 마음을 기울이고 부모를 위해 건축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조의 효심을 배웠습니다. 한국은 친절한 나라로 평생 기억될 것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5일 방한한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외국인 성도 240여명이 12일 수원을 찾았다.

메르스의 여파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와 이날 수원을 방문한 것이다.

방문단은 현직 구청장부터 전 공군사관학교장, 심리학 박사, 의사, 경찰관, 공무원, 무용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직업군으로 형성됐다.

외국인 성도들은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의 환대를 받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시작으로 화서문, 화성행궁을 돌아봤고 전통무예 시범을 관람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비롯해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체험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다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여러부분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신경을 쓰고있다”며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갈때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하게 배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175개국에 2천500여개의 교회를 설립했으며 연평균 1천500여명의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김동성기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5658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번식력이 뛰어난 코인 식물

코인 식물인데 꽃이 특이하죠
번식력이 뛰어난 식물이예요
한 번 키워보세요~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사탕과 다이아몬드

하나님의교회 사탕과 다이아몬드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유럽인들은 
그곳의 아이들이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이들이 왕방울만 한 다이아몬드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에게서 다이아몬드를 빼앗을 방법을 궁리하던 유럽인들은 
원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사탕을 나눠주었다. 
원주민들은 난생처음 맛본 사탕맛에 금쎄 빠져들었다. 
원주민들이 사탕에 중독될 때쯤 유럽인들은 사탕을 유상으로 바꾸어버렸다. 
더 이상 사탕을 먹지 못하게 된 원주민들은 애가 탔다.

그때 유럽인들은 아이들의 공기돌과 사탕을 맞바꾸자고 제안했다.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 리 없었던 원주민들은 기를 쓰고 
다이아몬드를 구해 유럽인들에게 넘겨주었고 
유럽인들은 손쉽게 다이아몬드를 대량으로 얻어낼 수가 있었다.

마7장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았다면
고작 사탕과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범치는 않았겠죠.
마찬가지로 거짓선지자는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하기 위하여 양의 탈을 쓴 채 일요일 예배로 미혹하고 있어요.
안식일인 토요일 예배의 진리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무리들은 일요일 예배에 너무도 쉽게 미혹되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일요일 예배라는 넓은 문이 아닌
참 진리인 안식일 토요일 예배인 좁은 문으로 와서 구원받길 바라고 있어요.
오늘도 영적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교회는 외치고 있어요.
일요일 예배로 달콤하게 미혹하는 사단에게 넘어가지 말라고.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 방문 진리 말씀도 알리는 좋은 계기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 방문 진리 말씀도 알리는 좋은 계기


하나님의교회로 해외성도들이 초청되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수원 화성 방문을 통해 정조의 효심을 배우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의 초청으로 온 해외성도들은 진리 말씀도 배우며 어머니의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해외성도들의 방문으로 한국을 알리고 진리 말씀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외국인 성도 초청 수원 화성 방문



“수원 화성이 백성을 위해 마음을 기울이고 부모를 위해 건축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조의 효심을 배웠습니다. 한국은 친절한 나라로 평생 기억될 것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5일 방한한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외국인 성도 240여명이 12일 수원을 찾았다.
메르스의 여파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와 이날 수원을 방문한 것이다.
방문단은 현직 구청장부터 전 공군사관학교장, 심리학 박사, 의사, 경찰관, 공무원, 무용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직업군으로 형성됐다.
외국인 성도들은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의 환대를 받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시작으로 화서문, 화성행궁을 돌아봤고 전통무예 시범을 관람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비롯해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체험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다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여러부분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신경을 쓰고있다”며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갈때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하게 배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175개국에 2천500여개의 교회를 설립했으며 연평균 1천500여명의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김동성기자
출처: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5658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 2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 2편



전세계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을 신실히 믿고 따랐던 베드로 조차도 예수님께서는 행함이 없다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는 두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13장 6~8절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라 침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마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과연 하나님의 뜻이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믿는 다면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믿는 다면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구원이지 하나님의교회처럼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이라는 주장은 거짓된 주장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의교회처럼 유월절을 지키셔서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 1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 1편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해마다 유월절을 믿음으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지 하나님의교회처럼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믿기만 해서는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야고보서 2장19절에 보면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라고 하셨으므로
아무리 귀신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 뒤에는 행함이 반드시 수반되야 합니다.

물론 믿음은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으로써 믿음이 있어야 구원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믿음 뒤에는 반드시 행함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행함이 필요합니다.(마26장 19, 26절,요6장 53절)

신앙의 첫 걸음인 침례를 예로 들어보면 믿음과 동시에 행함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막16장 16절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가 구원이라고 하지 않고 믿고 침례를 받는 자가 구원이라고 했기 때문에 믿는 다면 행함이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빨간 토마토


빨간 토마토가 정말 탐스럽죠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깝더라구요 ㅎㅎ


그렇다고 먹지 않은 건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햇빛아래에서 찰칵했어요
그 다음엔 말 안해도 아시겠죠
토마토가 장렬히 전사하여
우리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었어요 ㅎㅎ


2015년 6월 6일 토요일

수목원 물레방아

물레방아를 오랜만에 보세 됐어요
수목원에 가니 물레방아도 보고 나무, 꽃도 보고 
너무 너무 좋았어요~~


2015년 6월 3일 수요일

귀여운 다육이 천국


귀여운 다육이 천국이죠~
수목원에 갔더니 
다육이도 가득 키우더라구요~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 마음의 비중

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 마음의 비중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을 읽다 보면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돼요
마음의 비중을 무엇에 두고 사는 게 행복할까요?
과거에 얽매인 불필요한 90%는 비우고
현실에 대한 직시, 미래를 향한 설렘과 기대감을 채워보는 것이 어떨까요.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이름 모를 나무

이름은 모르지만 꽃처럼 예쁜 나무가 사랑스러워서 찍었어요
햇빛을 받은 잎은 색깔이 핑크빛 아이보리색으로 변해 있고 
햇빛을 받지 않은 쪽은 푸르름을 뽐내는 나무가 멋있고 인상적이더라구요
이름까지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값없이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값없이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




값비싼 포도주로 영생을 얻는다면 큰 부자가 되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값없이, 공로없이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허락해주신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값없이 허락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값없이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 한 병이 1천만 원을 넘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면 그 값어치는 얼마나 될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이사야 25:6)

세상에는 사람이 만든 포도주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는 사람들이 만든 포도주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경이로운 품질과 효능을 자랑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이사야 25:6~8)

아무리 내로라하는 값비싼 포도주라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포도주는 ‘영생’을 처방해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픔과 눈물까지 씻어주는 효능이 있다. 죽음과 고통이라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를 안고 사는 인류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포도주야말로 최고의 희망이자 감동인 것이다.

패스티브닷컴 : 목숨을 담보로 만든 포도주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카네이션 꽃


카네이션 꽃이 너무 예쁘죠~
어버이날에 요런 카네이션 꽂아 드렸겠네요~







2015년 5월 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복음 빌 게이츠의 276만원

하나님의교회 복음 빌 게이츠의 276만원



하나님의교회 복음은 슈퍼리치
빌 게이츠의 하루보다 더 가치 있는
하나님의교회 복음

 


따스한 봄 날씨 덕분인지 많은 여성들이 예쁘고 화사한 옷을 마련하고자 백화점을 찾는다고 한다.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는 기분 좋게 가격을 보는데, 무려 100만 원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싼 가격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과연 이 옷을 구입할 것인지, 구입하게 되면 몇 개월 할부를 할 것이지 한참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슈퍼리치들이다. 이들에게 망설이는 몇 분의 시간은 100만 원짜리 옷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이다. 슈퍼리치가 보내는 1분의 값어치는 무려 수백만 원을 넘는다.

슈퍼리치의 시간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일상적으로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잠에서 깬 뒤 e-메일을 확인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단 3시간 동안의 가치를 그의 보유자산으로 비교하면 4억 7천7백만 원이 넘는다. 이는 지난해 거래된 서울 평균 아파트 한 채 값과 비슷한 수치다.

미국의 각종 매체들이 빌게이츠가 하루 동안 보내는 24시간의 가치를 재구성했다고 한다. 결과는 놀랍다. 그가 하루 동안 만들어낸 가치는 자그마치 40억 5천만 원이 넘는다. 시간당 1억 7천만 원을 창출한 셈이고 분당 276만 원의 돈을 버는 셈이다. 국내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10만 원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일반 한국 근로자의 ‘1개월’ 월급이 빌게이츠의 ‘1분’과 비슷한 수치다.

일반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슈퍼리치들에 대한 동경을 가질 것이다. 자신이 하루에 버는 소득과 슈퍼리치들의 소득을 비교하며 깊은 한숨을 내뱉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도 빌 게이츠가 부럽지 않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다.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의 전능자께서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욥기 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12)

아무리 내로라하는 부자라도 하나님의 재산에 비길 수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에 존재하는 몇 조원에 달하는 자산이라도 먼지같이 여기시고 통의 한 방울 물같이 여기실 정도로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부와 가치를 지니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이사야 40:15).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슈퍼리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14)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하늘의 슈퍼리치들’은 이 땅의 슈퍼리치와는 또 다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고귀한 천사들로부터 섬김을 받을 만큼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며 거룩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을까.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6)

하늘의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비결은 ‘복음’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하늘의 슈퍼리치가 될 수 있도록 복음을 가르쳐 주셨고 또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이 복음의 비밀은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들을 수 있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누가복음 22:20, 고린도전서 1:1). 만약 당신 앞에 복음의 소식이 들린다면 지체하지 말고 잡으라. 슈퍼리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참고자료>
'빌 게이츠의 64초, 김과장의 한달…', 헤럴드경제, 2015. 2. 13.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50211001088&sec=01-74-02&jeh=0&pos




2015년 5월 3일 일요일

싱그러운 다육이


다육이의 싱그러움이 사진에 가득 담겼네요
집에 이런 다육이 하나쯤 있으시죠
저도 몇번 길러봤는데 관리하기 쉬운
다육이인데도 실패를 해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 요 다육이를 보니 다시 집에 두고 키우고 싶네요 ㅎㅎ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일한 침례

하나님의교회 유일한 침례




하나님의교회 유일한 침례


구원의 표 침례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 퍼온 글


세례나 침례는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에게 있어 신성한 예식이다. 신앙의 최종 목적인 구원으로 향하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하지만 두 예식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세례는 죄를 물속에 씻는다는 의미고, 침례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의미를 지닌다. 비기독교인들이야 두 예식의 차이를 별반 느끼지 못하겠지만 실상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 예식들의 차이점을 교리비교를 통해 살펴보자.

세례

1. 근거
세례(洗禮)의 한자는 씻을 세(洗), 예식 례(禮)다. 성경에서는 죄를 적은 양의 물로 씻어서 사했다는 세례식의 기록은 없다. 단지 역사적으로 살펴본다면 세례 의식은 초기 기독교가 예루살렘을 시작해 소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로 전파되면서 생겨났다. 당시 무역이나 여행에서는 불가피하게 사막을 지나야 했고 물이 귀한 사막에서 복음을 들은 후 새 삶을 찾고자 예식을 행해야 하는 경우,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할 수 없어 물을 조금 뿌려 약식으로 행하는 세례식을 베풀었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행해졌던 이 예식은 A.D. 120년경 많은 교회로 전파됐다.

2. 교단
세례식은 로마 카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등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에서 행해지고 있다.

3. 결론
세례식은 성경에 기인하고 있지 않다. 예식 자체가 사람들의 편의에 의해 생겨난 것이다. 의미 정도만 성경에 두고 행위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고 있는 셈인 것이다. 세례식으로 죄 사함을 받고자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방법으로 죄 사함을 구하는 것이므로 진정한 죄 사함, 즉 구원과는 거리가 멀다.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는 세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성서의 세례는 물에 몸을 담그는 방식이었다. 즉 요한이 요르단 강에서 하던 대로 강이나 호수의 물속에 완전히 몸을 담가야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침례
1. 근거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으로 죄가 없으신 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침례를 행하게 하셨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3~17)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받은 침례의 형태를 볼 수 있다. 침례(浸禮)의 한자는 잠길 침(浸), 예식 례(禮)다.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셨다. 몸이 완전히 물에 잠겼다는 의미다. 간단하게 세례식을 행했다면 굳이 물에 내려가서 온몸을 적시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도 요단강 속으로 함께 내려가 침례식을 행하신 예수님은 당신의 직접적인 행위를 통해 죄 사함의 의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셨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2. 교단
오늘날 침례를 행하는 교단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으며 그 외에도 침례교와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여호와의증인 등이 있다.

3. 결론
성경은 수많은 곳에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거론하고 있다. 침례는 온몸을 물에 적시거나 담그는 예식으로 반드시 ‘침수’가 원칙이다. 빌립이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현 재무부 장관급인 내시에게 베풀었던 예식도 세례가 아닌 침례였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 (사도행전 8:35~39)

이 두 사람의 행위 속에서 침례라는 예식의 시급함을 짐작할 수 있지만, 고관대작으로서 조금 더 좋은 자리를 마련하고 깨끗한 물 한 병으로 얼마든지 예식이 가능했을 것이다. 만약 세례가 올바른 예식이었다면 말이다. 그러나 ‘침수’를 원칙으로 하는 침례식은 물 한 병으로 해결하기 힘들다. 비록 하천에 흐르는 물이라도 온몸을 적셔야 하는 침례식을 치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깨끗한 옷 정도는 버리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내시의 결단을 보면서 천국을 향한 그의 믿음과 당시 행해졌던 죄 사함의 의식이 바로 침례였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침례는 깨닫는 즉시 행해야 한다. 6개월이나 1년간의 학습 후 침례를 행하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침례를 즉시 행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인생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사람은 하루 동안에도, 한 시간 후 또는 일 분 후에도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먼저 침례를 베푼 후에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당부하셨던 것이다.

* 섬네일 출처: 니콜라 푸생 作,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소장.

2015년 4월 19일 일요일

황금의 피를 가진 그리스도가 계신 하나님의교회

황금의 피를 가진 그리스도가 계신 하나님의교회




황금의 피를 가진 영적 골든 블러드를 가진 그리스도가 계신 하나님의교회~
영적 골든 블러드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이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영적 골든 블러드를 가지신 그리스도 를 만날 수 있어요
새언약 유월절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일에 동참해 보아요~~






올해도 어김없이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시작되었다. 2011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360여 차례 헌혈 행사를 개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5년 유월절 대성회에 맞춰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전 세계에서 일제히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맞이하여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생명 경시풍조에 경각심을 주고, 사람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의학이 발달하여 인공장기, 인공피부까지 개발된 상황이지만 인공혈액은 만들어내지 못한다.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한 다량의 실혈, 혈액의 성분을 파괴하는 빈혈, 황달 같은 용혈성 질환, 혈우병, 백혈병과 같이 혈액 내 필요한 성분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질환은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혈액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헌혈을 할 수 없는 약물 복용자가 늘고,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등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이 많다 보니 헌혈은 줄어들고 있어 혈액 부족이 더해지고 있다. 이러한 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혈액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혈액형은 A, B, O, AB형으로 나뉘는 ABO식과, Rh인자의 반응을 이용해 양성(+), 혹은 음성(-)으로 구분하는 Rh식이 있다. 또, 혈액 내 세포나 내용물 중에는 항원 역할을 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혈액에서 일어나는 응집반응을 기준으로 혈액형을 나누어 MN식 또는 MNSs식 혈액형, P식 혈액형, 루테란식, 켈식, 더피식, 키드식, 디에고식 등 다양하게 구분짓는다.

작년 연말 과학지 모자이크 매거진은 영국에 있는 국제 혈액형 표준실험실(International Blood Group Reference Laboratory, IBGRL) 연구소에 ‘Rh null(알에이치 널)’형 혈액이 보관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인간의 적혈구 표면에는 최대 342종의 항원이 존재하는데 이런 항원이 전혀 없어 모든 혈액에 수혈이 가능해 의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혈액이라고 보도했다. 그 희귀성 때문에 ‘골든 블러드’ 일명 ‘황금의 피’라고도 부른다.

수혈을 하기 위해서는 대개 ABO식과 Rh식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만약 일치하지 않는 경우 발열이나 오한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있다. 이런 부작용 없이 모든 혈액에 수혈 가능한 ‘Rh null’형 ‘골든 블러드’ 보유자는 연구진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이 혈액을 보유한 사람들은 불과 43명뿐이다. 그나마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브라질, 일본, 중국, 미국, 아일랜드, 스위스에 사는 단 6명뿐이다. 10억 인구당 1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황금의 피’를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보다 먼저 골든 블러드를 가지신 분이 있다. 이분은 하늘에서 지은 사망죄로 죽음의 병에 걸려 하루하루 단축되는 생명을 부여잡고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는 인생들을 살려주시러 오신 예수님이다. 죽음이 두려우나 그 죽음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죽음을 피하고 싶으나 피할 방법을 알지 못하는 인류인생들을 살려주러 오셨다.

우리들이 지은 죗값인 사망죄를 없애주시려 당신의 살을 찢으시고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흘리신 피를 통해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허락된 새 언약 유월절로 수혈을 허락해주셨다. 국가와 인종, 빈부귀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죄인인 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에게 영적 골든 블러드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오랜 시간 수많은 의학자들의 실험과 시행착오와 연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헌혈을 통해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2천 년 전 영적 골든 블러드를 갖고 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사단에게 짓밟혀 사라졌으나 예언 따라 1600년 만에 다시 회복되어 온 인류가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헌혈을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거나 질병의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고, 질병을 치료하여 생명을 연장하는 일이 가능했다. 일부 혈액의 조건이 맞지 않아 예기치 못한 부작용도 있었다. 그러나 ‘골든 블러드’를 가진 사람들의 등장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수혈이 가능한 혈액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일요일, 크리스마스와 같은 불법과 거짓 속에 있던 인류가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적 골든 블러드 새 언약 유월절을 믿음으로 지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은 물론 천국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될 수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함께 영원한 생명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는 큰 축복까지 받게 된다(에베소서 3:6).

영적 골든 블러드를 가지신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확실하고도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의 피에 참예하여 한 몸이 된 자녀는 세세토록 지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게 될 것이다.

<참고자료>
1. ‘헌혈과 수혈’, 네이버캐스트
2. ‘수혈’, 두산백과
3. ‘항원 없는 희귀 혈액형 골든 블러드...모든 혈액에 수혈 가능해’, 아시아투데이, 2014. 12. 1.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201010000569


출처 : 패스티브닷컴 - 황금의 피를 가진 사람

2015년 4월 17일 금요일

잃어버린 자녀 찾아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손 잡고 천국 갈래요

잃어버린 자녀 찾아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손 잡고 천국 갈래요





패스티브닷컴의 내용을 읽어보니
지갑을 잃어버려서 며칠 속상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자녀를 잃어버리면 어떨까? 생각하니 정말 생각조차 하기 싫더라구요.
안상홍님께서도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서 잠도 쉼도 잊으셨죠.
이 땅에 오셔서 갖은 고난과 고통의 길을 걸으셨지만 
힘들다 내색도 하나도 하지 않으시고....
물건을 잃어버려도 몇날 며칠 , 혹은 몇달을 속상해 하지만 
자녀를 잃어버린 것과는 비할데가 없겠죠
안상홍님께서도 자녀를 찾아 다시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주셨어요.
다시는 헤어지지 않는 영원한 천국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손 잡고 갈래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라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한 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만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출처 : 패스티브닷컴-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2015년 4월 8일 수요일

2015년 4월 6일 월요일

귀여운 차량 방향제 ~




귀여운 차량 방향제 ~

지인 차에 탔더니 요게 눈에 띄더라구요

향기까지 은은하고 좋은데

모양도 귀여워서 찰칵했네요~~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봄꽃축제

봄이 되면 꽃 축제를 빼놓을 수 없죠
봄꽃축제가 곳곳에서 열리겠네요.
가까운 곳으로 봄꽃축제 다녀오며 힐링하는 것도 좋겠죠~~



출처:네이버검색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복의 비결인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복의 비결인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엄청난 복을 타고난 무수옹과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또 있다.
바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타고난 복의 비결이다.
무수옹과 같이 천복을 타고난 자가 되고 싶다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찾으면 된다.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천국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5년을 맞이했을 것이다. 매일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힘들고 걱정스러운 일이 더 많아 보이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중에는 복을 타고나서 걱정을 모르는 노인이 있다. 이른바 ‘무수옹(無愁翁) 설화’다.

무수옹은 열세 자녀를 두었다. 자식들 모두가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서로 모시려 하자, 무수옹은 한 달씩 돌아가면서 아들의 집에서 살고 윤달에는 딸의 집에서 지냈다. 어느 집에 가든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으니 과연 걱정이 없는 노인이었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임금은 노인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노인을 불러 진귀한 구슬을 주면서 “언제든지 가져오라 하면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임금에게서 귀한 구슬을 받은 노인은 기쁜 마음으로 강을 건너는데 뱃사공이 구슬을 구경하다가 그만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실은 임금이 일부러 그러도록 시킨 것인데, 노인의 복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아주 난처한 상황에 빠진 노인은 이 같은 사실을 자식에게 털어놓았다. 자식들은 아버지를 위로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때 며느리가 저녁을 지으려고 생선 몇 마리를 사와 배를 갈랐는데 한 생선의 뱃속에서 구슬이 나왔다. 다름 아닌 노인이 임금에게서 받은 구슬이었다. 노인은 구슬을 들고 궁궐로 들어가 그간 구슬에 얽힌 이야기를 임금에게 전한다. 노인의 이야기를 들은 임금은 무릎을 탁 치며 “하늘이 내린 복은 어쩔 수 없다”며 감탄했다.

과연 엄청난 복을 타고난 노인이다. 누가 며느리가 사온 물고기에서 구슬이 나올 줄 알았을까. 세상에는 천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무수옹이 꼭 그런 사람이다. 그런데 무수옹만큼이나 하늘의 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신명기 28:6~8)

이들도 대단한 복을 타고난 자들이다. 나가는 곳마다 복을 받고 들어가는 곳마다 복을 받으니 필연코 삶 자체가 축복으로 넘친다는 뜻이다. 무수옹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복이 저절로 생겨난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을 복된 존재로 만든 비밀은 무엇일까.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 28:1~6)

복의 비결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에 있었다. 하나님의 규례는 인생으로 하여금 축복과 행복을 받게 하는 열쇠가 분명하다. 인생들은 규례를 지킴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고 덤으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갈 희망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교회부터 찾을 것이다.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는 말처럼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진리교회도 우리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곳을 찾아 무수옹보다도 더 ‘복을 타고난 주인공’이 되는 것은 어떨까.

출처:패스티브닷컴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봄에는 역시 향긋한 달래

봄에는 역시 향긋한 달래





봄에는 역시 달래죠
향긋한 향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달래는
춘곤증도 없애주고 외출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해요
식탁에 달래무침, 달래된장국,달래비빔밥~ 어떠세요~~

2015년 3월 10일 화요일

내게 5분의 시간만 주어진다면 -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

내게 5분의 시간만 주어진다면 -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






패스티브닷컴에 나온 내게 남은 시간 5분이라는 글이다.
만약 나에게도 5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제일 가까이에 있는 이웃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문자로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보낼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나에게는 5분 보다 더 소중한 인생의 삶을 주셨다.
바로 주변의 이웃들,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 내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어렵지 않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을 함께 지켜보자고 한마디의 말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 시작해보련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 담아서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보자고 말이다.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지하생활자의 수기 등 수많은 불후의 명작을 남긴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투르게네프와 함께 ‘러시아의 3대 문호’로 불리는 그는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한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뻔한 사형수이기도 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이상주의적 사회주의 모임에 가담해 활동하던 중 1849년, 이른바 ‘페트라세프스키 사건’에 연루돼 체포되었다. 러시아 정부는 그에게 반역죄를 적용해 사형판결을 내렸다. 그해 12월 22일 사형이 집행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28세의 젊은 나이였던 그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5분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는 생각했다.
‘이제 이 세상에서 숨 쉴 수 있는 시간은 5분뿐이다. 그중 2분은 동지들과 작별하는 데, 2분은 삶을 돌아보는 데, 나머지 1분은 이 세상을 마지막으로 한번 보는 데 쓰고 싶다.’

그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사형집행 중지명령이 내려온 것이다. 그렇게 구사일생으로 풀려난 그는, 사형집행 직전에 주어졌던 5분을 생각하며 평생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하루, 매 순간을 마지막 순간처럼 열심히 살면서 주옥같은 명작을 쓸 수 있었다.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죽음 앞에 짧은 5분이라는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라 하겠다. 지금 내게 남은 시간이 단 5분뿐이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생각만하다 허무하게 흘려 보낼지도 모른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영원하지 못하고 죽음을 향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고 기록하고 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영원의 시간 속에 순간과 같고 찰나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짧은 시간을 살다가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마치 영원을 살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후회 없이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 없이 살았다고 고백하기를 원하지만, 과연 어떠한 삶이 후회가 없는 삶인지에 대해서는 그 답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다. 성경은 후회 없는 삶을 살았던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가 걸어가야 할 삶의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6~8)

죽음이 임박했음을 직감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후회 없다고 자부한 사도 바울.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복음의 사명을 증거하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생각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후로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바라고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자신의 생명과도 바꿀 만큼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이 바로 복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복음 전하는 사명은 과연 무엇일까.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일꾼임을 자랑스러워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골로새서 1:23)

사도 바울은 그와 동시에 자신이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강조하면서 복음이 곧 새 언약임을 증거했다.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린도후서 3:6)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사명으로 주신 새 언약은 무엇인가.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시되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사도 바울이 후회 없이 살았다고 자부하며 전했던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지키신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의 죄를 사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귀하고 복된 소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자신의 죄를 사해주시고 당신의 살과 피로써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그리스도를 위해 전 생애를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마치 사형집행 직전 간신히 목숨을 건졌던 도스토예프스키가 매 순간을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아직 죽음의 사슬에 매여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의 기쁜 소식을 속히 받아들여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후회 없는 삶을 살았던 것처럼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신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열심히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여 의의 면류관을 예비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1. ‘사형제 폐지를 둘러싼 논란’, 독서신문, 2010. 4. 19.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
2. ‘도스토예프스키’, 예스24 작가 소개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13762
3. ‘에피소드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프리윌

2015년 3월 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인생의 성찰은 초상집에서

하나님의교회 인생의 성찰은 초상집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잔치집보다는 초상집에 가는 것이 더 낫대요.

패스티브에서 퍼온글을 통해 왜 그런지 잠깐 볼까요?

제 생각에도 잔치집은 기쁘고 즐겁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어 보여요.

그러나 초상집은 마음이 무겁고 어두울수밖에 없죠.

인생의 성찰을 할 수 있는 초상집에 가는 것이 내 인생에 더 이로울꺼 같아요.

하나님의교회도 어려움을 겪을 수록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좋아요~



하나님의교회 인생의 성찰-정답은 초상집에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



그 유명했던 지혜의 왕 솔로몬은 어떤 측면에서 왜 굳이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고 말했을까요?

잔칫집의 하객 입장은 신랑 신부의 결혼을 축하하고 즐거운 마음과 은은한 음악, 기념촬영 등 맛있는 음식과 대화로 웃음이 넘쳐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초상집의 문상객은 만사를 제치고 고인이나 상주 또는 유족들에게 위문하러 온 입장이기에 마음이 무겁고 어두울 수밖에 없죠.

그리고 이것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언젠가는 자신의 문제가 될 수 있기에 다시 한번 인생의 허무함을 실감하며 거울 보듯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기도 한다는 것.

이처럼 잔칫집에는 웃음과 기쁨, 축하가 있지만 반대로 초상집에는 슬픔과 눈물 그리고 위로와 격려가 요구되는 곳이 아니던가요.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가 있는데 나사로는 죽어 하나님의 품에서 위로를 받고 부자도 죽어 장사된 후에 지옥의 고통에 시달리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요.

본문 내용 중에는 부자가 죽어서 지옥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아직도 육신의 낙과 세상재미에 빠져있는 다섯 명의 형제들에게 미리 알려서 제발 이곳에는 절대로 오지 않도록 조치를 해달라고 간청하지만 성경말씀에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라는 말씀처럼 초상집에 가면 잔칫집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인생의 허무와 진실을 재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요.



죽음은 엄연한 것이어서 영웅도 재벌도 피해갈 수 없고, 왕도 대통령도 어떠한 권력자도 거부할 수 없으며 절세미인, 인기 배우도 늙고 병들면 예외없이 죽음을 맞이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죠.

그래서 사람으로 하여금 어떻게 사는 것이 나은지를 생각하게 해주죠.

이만하면, 웃고 끝나는 잔칫집보다는 인생에 대한 성찰을 심어주는 초상집에 가는 것이 훨씬 더 이로운 일이 아닐지요.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져오신 멜기세덱이신 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져오신 멜기세덱이신 안상홍님





그러나 전에 유월절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현재는 유월절이 옳다고 여기 저기서 지키고 있지만 그들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우리가 전하는 말을 도적질해 가지고 거짓 단체를 꾸민 자들이니 미구에 하나님께서 치실 것이다. 기록된 바

렘 23장 3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하였다.

이 멜기세덱의 반차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와서 복을 빌어주는 분이 바로 멜기세덱인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 멜기세덱은 암행으로 나타나셔서 마귀에게 빼앗겼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다시 찾아 당신의 백성들에게 생명의 진리를 주시고 원수들에게는 말씀으로 심판하신 후에..........

요15장 22절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니라"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17장 멜기세덱의 반차 중에서....​





구약에서 등장한 멜기세덱의 상징은 떡과 포도주였다.
신약에서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져오셨다.
이 시대에도 멜기세덱으로 오신 분이 계신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새언약 유월절을 전세계 유일하게 가져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이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져오신 멜기세덱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언약 유월절을 도적질하여 자신들도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 과연 그들이 온전한 유월절을 지킨다고 볼 수 있을까?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멜기세덱으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뿐이다.
성령시대에 우리가 만나야 할 하나님은 멜기세덱으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주신 안상홍님이시다.
멜기세덱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주시고
참 진리 교회인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린다.​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훼파된 새언약 유월절을 복구해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훼파된 새언약 유월절을 복구해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복구하는 하나님의교회


훼파된 진리 복구해주신 안상홍님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 중심에는 위용을 자랑하며 우뚝 서 있는 커다란 성문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숭례문이다. 동대문이라 불리는 흥인지문, 서대문이라 불리는 돈의문, 북정문이라 불리는 숙정문과 함께 서울의 4대문 중 하나인데, 숭례문은 남쪽에 있는 대문이라 하여 남대문이라고도 불린다. 서울에서 현존하는 목조건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숭례문은 국보 제1호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됐다. 조선의 제1대 왕 태조 때 약 3년에 걸쳐 만들었으며 세종, 성종 때 개축과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2층 구조인 숭례문은 600년 동안 서울 도성을 지켜오면서 성곽이 철거되거나 연못이 매립되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숭례문을 중심으로 벌어진 총격전, 박격포 공격으로 일부가 훼손되는 수난을 겪기도 했다.

그러던 2008년 2월 10일 밤,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이 누군가의 방화로 인해 불타고 말았다. 약 다섯 시간에 걸친 화재 진압 끝에 불길은 잡혔지만 2층은 90% 이상이 훼손돼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국민들은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숭례문을 보며 분노와 안타까움에 가슴을 태웠고, 화재 진압 후 잿더미로 변한 숭례문을 보며 깊은 시름에 젖었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복구단’을 꾸려 불에 타 무너진 숭례문을 복구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문화재청의 지휘 아래 보존과학 전문가, 기와전문가와 제와장, 국내 최고의 기능 보유자이자 중요 무형문화재인 대목장과 단청장 등이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 기술’에 입각한 복구를 국민들에게 약속했다.

마침내 2013년 4월 복구사업이 마쳐졌다. 그리고 5월 완공식을 통해 옛 모습을 되찾은 숭례문이 국민들에게 공개됐다. 그런데 이후 국민들은 더 깊은 한숨을 내쉬어야만 했다. 수백억 원을 들여 복구한 숭례문이 겉만 옛 모습을 갖췄을 뿐, 그 이면에는 날림 공사와 비리로 얼룩져 있었기 때문이다.

복구 작업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이 줄줄이 입건됐다. 대목장은 숭례문 복구에 사용해야 할 금강송을 가로채고, 단청장은 화학 안료와 접착제를 몰래 섞어 쓰며 복구비용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숭례문 복구작업을 진두지휘했던 복구단장은 부실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숭례문 복구 과정을 담은 책을 출판해 직위해제됐다.

복구단장은 그 책에 “숭례문 복구의 원칙으로 내세웠던 전통기법 사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거나 전승 단절에 따른 한계로 충분히 구현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며 “전통기법과 재료가 거의 사라진 상태에서 복구 공사를 시작했다”고 술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숭례문이 훼파되고 복구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숨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리가 훼파되고 복구되는 과정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안타깝게도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진리는 사도시대 이후 하나씩 하나씩 훼손되기 시작했다. 이후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들, 머리수건 규례 등은 교회 내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전승은 완전히 단절돼 있었다. 진리가 모두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적그리스도)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니엘 7:25)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이사야 24:5)

과연 그 누가 초대교회 시대와 똑같이 진리를 복구해줄 수 있을까. 숭례문을 만들었던 조선시대의 장인들이 나타나 숭례문 복구작업에 참여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필시, 숭례문은 완벽하게 복구되었을 것이다. 이처럼 초대교회 시대 진리를 다시 복구해주실 수 있는 분은 진리를 세우신 예수님밖에는 없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 (이사야 51:3)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훼파된 진리를 복구해주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두 번째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2천 년 전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진리를 완벽하게 복구해주셨다.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과 절기들, 머리수건 규례 등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진리를 알려주셨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 이유다.

<참고자료>
1. ‘서울 숭례문’, 두산백과
2. ‘숭례문 방화사건’, 위키백과
3. ‘숭례문, 그 600년의 변화’, 네이버캐스트
4. ‘전통기법 부족, 숭례문 복구과정 책 낸 문화재청 국장 직위해제’, 한국일보, 2014. 2. 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2463981



출처 : 패스티브닷컴 - 누가 숭례문을 복구할까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매우맑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매우맑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흔히들 흐린 날씨보다는 맑은 날씨를 좋아하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항상 기뻐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매우맑음"하며 늘 미소를 머금고 있어요~
보는 사람들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항상 웃는것 같다며
인상들이 좋다고 하는 것도 어머니하나님 말씀대로
늘 "매우맑음"하기 때문이예요~
 
오늘도 지치고 힘든 일상속에서
 "매우맑음"해보세요.
몸도 마음도 즐겁게 돼요~~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새학기 친구 사귀기 이렇게~


새학기 친구 사귀기 이렇게~







새학기 친구 사귀기 이렇게… 센 척 강한 척하지 말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친구 대해야~~





▲ 가정에선

얘기하고 들어주는 습관 기르고 질문과 대화로 긴장 풀어줘야

▲ 학교에선

등 맞대고 얘기 나누는 등 공동체 놀이로 친밀감 형성

새 학기가 곧 시작된다. 학생들은 좋은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학생에 따라서는 교우관계와 낯선 환경의 스트레스가 커져 복통·두통·무기력증 등을 호소하는 ‘새학기증후군’을 겪기도 한다. 학기 초 친구들을 잘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들은 자녀의 교우관계를 어떻게 지켜봐야 하는지에 대해 학생 생활지도 경험이 많은 교사들로부터 도움말을 들어봤다.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업무를 5년간 담당한 이성숙 송전초등학교 교감과 좋은교사운동 회복적생활교육연구회 박숙영 대표가 교우관계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위해 조언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학부모지원센터가 지난해 말 자녀 연령별로 제작해 학부모온누리(parents.go.kr)에 올린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자료에도 유용한 정보가 많다.

■ 초등 고학년

- 이성숙 서울 송전초 교감

흔히 활발하고 리더십이 있는 학생이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인기가 많은 친구들의 특징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쉽게 화내지 않는 친구, 비밀을 남에게 얘기하지 않고 뒷담화하지 않는 친구,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지 않는 친구다. 결국 리더십보다는 소통을 잘하는 아이의 인기가 많다는 뜻이다.

형제가 적은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부모의 배려를 받고 자란 대로 친구들에게서도 똑같은 대접을 받으려고 한다. 남을 배려하는 게 서로 연습이 안돼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요즘 아이들은 ‘나와는 다른 아이들’을 기피 대상으로 여긴다. 개성을 많이 추구해 나와 다른 것을 잘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뜻밖에도 나와 다른 점이 있는 아이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공감이나 배려를 못해 지켜보는 교사로서 안타깝다. 특히 부모들이 “공부 잘하는 애랑 놀아” “우리집이랑 같은 수준의 친구들과 놀아” 등의 말로 아이들의 편가르기를 조장한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이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편협하고 친구들과 소통을 제대로 못하며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쉬워 리더가 되기엔 한계가 있다.

아이들이 본 부모의 모습이 친구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꼭 알아둬야 한다. 부모들이 자녀에게 화를 내면 아이는 자기보다 약한 친구에게 화를 푼다. 특히 엄한 부모 밑의 아이들이 밖에서는 자기보다 약하고 만만한 친구들에게 어른들처럼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있다. 사회성도 훈련이나 연습으로 기를 수 있는 제2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가족 안에서 즐겁게 얘기하고 들어주는 습관이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도 즐겁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자녀가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아이 스스로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게 좋다. 부모가 “그 친구와 놀기 싫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식으로 물어보면 아이들은 대답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출처 : 네이버 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573808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올 봄, 강한 황사 조심하세요

올 봄, 유독 강한 황사가 심하다고 하네요

기상청은 23일 “올 봄에는 황사가 평년보다 적거나 비슷하게 발생하리라 예상된다. 그러나 주요 황사 발원지가 고온건조한 상태여서 대륙고기압이 발달할 수 있는 3월 전반에 강한 황사가 또 올 수 있다”고 밝혔어요.

황사를 예방하는 방법은 특별한 것은 없고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거나
황사가 심한 날은 바깥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겠죠~

모두 강한 황사 조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대단한 하늘여행 24절기

대단한 하늘여행 24절기


태양의 운행 주기에 따라 농사를 짓는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옛날부터 우리나라가 음력을 이용하여 날짜를 세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24절기도 음력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음력을 쓰는 농경 사회의 필요성에 의해 절기가 만들어졌지만 이는 태양의 운동과 일치한다. 실제로 달력을 보면 24절기는 양력으로 매월 4~8일 사이와 19~23일 사이에 생긴다.

24절기의 이름은 중국 주(周)나라 때 화북 지방의 기상 상태에 맞춰 붙인 이름이다. 그러므로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의 황경이 0°인 날을 춘분으로 하여 15° 이동했을 때를 청명 등으로 구분해 15° 간격으로 24절기를 나눈 것이다. 따라서 90°인 날이 하지, 180°인 날이 추분, 270°인 날이 동지이다. 그리고 입춘(立春)에서 곡우(穀雨) 사이를 봄, 입하(立夏)에서 대서(大暑) 사이를 여름, 입추(立秋)에서 상강(霜降) 사이를 가을, 입동(立冬)에서 대한(大寒) 사이를 겨울이라 하여 4계절의 기본으로 삼았다.

서양에는 7일을 주기로 생활했으나 중국과 우리나라는 24절기를 이용해서 15일을 주기로 생활하였다고 보면 된다. 실제도 음력에 따르는 것이 농경 사회에 적합했다. 왜냐하면 해를 기준으로 하기보다는 달을 기준으로 하면 어김없이 15일 주기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해와 달의 순기가 1년을 기준으로 서로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생활 속에서 느끼는 하루하루의 편리성은 달을 기준 삼는 것이 좋지만 양력으로 짜 맞추어진 절기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과는 차이 난다는 단점이 있다. 달이 지구를 1번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9.5일이고, 12번이면 354일이 된다. 하지만 지구가 해를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65일로 11일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24절기의 배치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고 각 계절을 다시 6등분하여 양력 기준으로 한 달에 두 개의 절기를 배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일조량, 강수량, 기온 등을 보고 농사를 짓는데, 순태음력(純太陰曆)은 앞서 말한 대로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태양의 운행, 즉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도는 길인 황도(黃道)를 따라 15°씩 돌 때마다 황하 유역의 기상과 동식물의 변화 등을 나타내어 명칭을 붙인 것이다. 그 명칭은 다음과 같다.


봄: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여름: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가을: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겨울: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구의 24절기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구의 24절기

한식, 단오, 삼복(초ㆍ중ㆍ말복), 칠석은 24절기가 아니다.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고, 단오는 음력 5월 5일이며, 초복은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가 된다. 하지로부터 세 번째로 돌아오는 경일[60개의 간지 중 경(庚)자가 들어가는 날]이 초복이 되고, 네 번째 돌아오는 경일이 중복이다. 그리고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 되므로 초복과 중복은 열흘 간격이 되고, 중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해마다 일정하지가 않다. 초복과 중복은 하지를 기준점으로 하고 말복은 입추를 기준점으로 한다.

예로부터 음력 3월 3일(삼월삼진), 음력 5월 5일(오월단오), 7월 7일(칠월칠석), 9월 9일과 같이 월과 일이 겹치는날은 양기(陽氣)가 가득 찬 길일(吉日)로 여겼는데, 그 가운데 5월 5일을 가장 양기가 센 날이라고 해서 으뜸 명절로 지내 왔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24절기 - 태양의 운행 주기에 따라 농사를 짓는다 (대단한 하늘여행, 2011.4.8, 푸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