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랑으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하나님의교회
친구처럼 편하게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어요~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무화과나무 열매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도심 속에서 무화과나무를 보니 반갑더라구요
댓글 2개:
Unknown
2015년 8월 27일 오전 6:52
도심속에서 무화과나무 보기 드문데 보셨군요.
문자로는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보니 새롭네요.^^
답글
삭제
답글
올리브 박
2015년 8월 27일 오전 7:00
그렇죠
도심에서 보니 더 반갑더라구요
삭제
답글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도심속에서 무화과나무 보기 드문데 보셨군요.
답글삭제문자로는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보니 새롭네요.^^
그렇죠
삭제도심에서 보니 더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