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토마토 맛있는 후식

토마토 맛있는 후식




요즘 토마토가 맛있더라구요
수분도 많고 당도도 높고
식사 후 후식으로 딱이예요~




2016년 6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디로 가든지 동행하신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어디로 가든지 동행하신 안상홍하나님


엘리야가 어디로 가든지 동행하신 하나님처럼
성령시대 안상홍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이 어디로 가든지 동행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엘리야가 어디로 가든지 동행하신 하나님

근래에 전 세계의 시온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면,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은혜롭게 받들고 열심히 전하는 곳에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알곡 열매를 하나님께서 풍족하게 부어주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는 자들에게 이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왕상 17장 8~16절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무 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무 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2016년 5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영적 선행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영적 선행 새언약 유월절



트레버처럼 다른 사람에게 영적 선행을 베풀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지런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영적 선행 
새언약 유월절로 
생명 살리기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Pay It Forward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기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열한 살 소년 트레버의 학교 선생님이 내준 숙제다. 트레버는 고민 끝에 ‘다른 사람에게 선행 베풀기(pay it forward)’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자신이 세 명을 도우면 그 세 명은 각각 다른 세 명에게 도움을 줄 것이고, 도움을 받은 세 사람도 각각 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면 언젠가는 세상이 아름답게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

트레버가 사랑을 베풀기로 계획한 대상은 마약에 빠진 노숙자 제리 아저씨, 어린 시절에 입은 화상으로 마음을 굳게 닫은 채 살아가는 시모넷 선생님, 불량배들에게 늘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 아담이다. 그중 시모넷 선생님은 홀로 어렵게 가정을 꾸리는 엄마와 이어주기로 계획한다.

트레버는 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 실망한다. 그러나 어느덧 트레버로부터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제리 아저씨는 자살을 시도하는 여자를 설득해 생명을 구하는가 하면, 시모넷 선생님은 마음을 열고 트레버의 엄마와 행복한 만남을 이룬다. 트레버의 계산대로 사랑을 베푸니 세상이 조금씩 아름답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던 중 트레버는 평소 용기가 없어 돕지 못했던 아담이 불량배들에게 또다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 그들에게 맞선다. 그러나 그들과의 몸싸움에서 그만 칼에 찔려 목숨을 잃고 만다.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의 줄거리다. 우리는 한 사람의 희생과 사랑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을 종종 목도할 때가 있다. 비록 어린 소년에 불과하지만 트레버의 선행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놓고 사랑을 일깨워준다. 이렇듯 한 사람의 용기와 희생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지하철 선로에서 떨어져 죽을 뻔한 사람을 자신의 목숨을 버려 구한 청년, 어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뜨거운 불길을 뚫고 들어가 희생한 소방관 등 우리 주변에는 자신을 희생해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들의 숭고한 사랑에 감동을 받는다. 이렇게 자신을 희생해 다른 이의 목숨을 구하는 사람을 ‘영웅’이라 일컫는다. 영웅들이 보여주는 희생과 값진 사랑은 참으로 위대하다. 그런데, 성경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3:1~3)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과연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5)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16)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친히 육신의 모습으로 오셔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살과 피를 새 언약 유월절에 약속으로 담아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1~54)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성경이 말하는 최고의 사랑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의 죄를 대신 감당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뜻밖의 위험에 처했을 때 요행히 ‘영웅’을 만나 생명을 구한다 해도 언젠가는 다시 죽음을 맞게 된다. 다시 말해, 한시적인 생명을 건졌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열어주시며 영원히 죽지 않는 최고의 사랑을 베풀어주셨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다. 영생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인류를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주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6~9)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오랫동안 잊혀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성령시대 다시 가지고 오셔서 최고의 사랑을 베풀어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재림 그리스도가 분명한 것이다. 재림 그리스도(성령)와 함께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께서 온 인류를 부르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70억 모든 인류가 성령과 신부의 초대에 응한다면 세상은 진정 아름답게 변할 것이다. 모두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아름다운 자녀로 거듭나게 될 테니 말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새 언약 유월절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지런히 전파하는 이유다.

<참고자료>
1. ‘사랑나누기, 세상을 바꾸는 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동아일보
2. ‘세상을 바꾸는 힘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에이블뉴스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염리동 염전의 독잔치

염리동 염전의 독잔치 찰칵



세무서 가는 길에 독 또는 항아리라고 하는데
길가에 나란히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길쭉길쭉한 항아리들이 눈길을 사로잡더라구요.




2016년 5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구원의 방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구원의 방식






마태복음 28장 18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시대마다 안상홍님께서는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하셨다.

안상홍님께서는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도 아니고 예수님의 이름도 아닌

예수님의 새이름인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등장하셨다.

바로 죄인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구원자로 오셨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하시는 것이 안상홍님의 구원의 방식이다.

시대를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우시고

친히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셨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성경대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하늘에서 천사들이 이런 모습을 보고 얼마나 안타까워할까.

2016년 5월 10일 화요일

지인이 만들어준 커튼

지인이 만들어준 커튼이예요

너무 예쁘죠
길이도 적당하고
커튼 봉에 걸기에도 
편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2016년 5월 3일 화요일

봄꽃 구경하고 가세요

봄꽃 구경하고 가세요


봄꽃 구경하고 가세요.
사진이 초점이 잘 안맞았네요ㅜㅜ
그래도 꽃은 예쁘죠~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을왕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을왕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갯벌에서 조개도 캤는데
호미가 없어서 손으로 캤더니 
손이 너무 아팠어요.
아쉽게도 조개 사진은 못 찍었네요 ㅠㅠ
날씨도 너무 좋아서 함께 간 분들은 
물에도 들어갔는데 저는 그냥 사진만 찍었네요. 
산책하면서요 ㅎㅎ






갈매기가 통통하니 귀엽죠










2016년 4월 27일 수요일

다윗왕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다윗왕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윗왕을 통해 재림 예수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마지막 시대에 다윗왕으로 안상홍님이 오실 것이 예언되었습니다.


호세아 3장 5절을 통해 "말일에 그 왕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고 예언되었습니다.


그 예언에 따라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을 만나야 구원의 은총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다윗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사 9장 6절, 눅1장 31절)

예수님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럼 어떤 부분이 예수님과 다윗왕이 일치하는 예언일까요?
바로 다윗왕으로 오셨다고 하셨으니 왕이 되고 나서의 삶이시겠지요.

다윗은 30세에 왕위에 나아가 40년을 통치했습니다.(삼하 5장 4절)
그래서 예수님도 다윗의 위에 앉아서 오신 다윗왕이시므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을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눅3장 21~23절, 눅 13장 6절)

예수님께서 굳이 30세까지 기다리셨다가 침례를 받으신 것은
다윗왕으로써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그럼 40년 통치를 했던 다윗왕과 비교해 볼 때 몇 년이 부족합니까? 바로 37년이죠

남은 37년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셔야 할까요?

반드시 다시 오셔야만 남은 37년의 복음을 완성하시고 예언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이 필연적입니다.(히 9장 28절)


호세아 선지자도 말일에 다윗을 만나야 구원받는다는 예언의 말처럼
마지막 때 재림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았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재림 다윗의 증표는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된 증표인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 뿐입니다.(사 55장 3절, 히 13장 20절, 눅 22장 20절)

이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과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다윗왕으로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18년에 강탄하시고 30세 되던 해인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남은 37년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1985년에 올리워 가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이름으로 4년 전인 1981년 4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다윗왕으로써 재림예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의 증표를 가지고 이 땅에 눈, 코, 입을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985년에 올리워가셔야 할 것까지도 4년 전에 
신문을 통해 증거로 남겨주셨습니다.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어찌 자신이 태어나는 것과 자신이 죽을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 모두가 진정한 다윗왕으로 안상홍님께서 오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구상 유일하게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모든 교회가 알고 있지만
왜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만 했는지 아는 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만 했던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안 것이 아니라 바로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2016년 4월 26일 화요일

봄꽃

봄꽃




봄꽃이 여기 저기 많이 피었어요.

길 가다가 봄꽃 예뻐서 사진에 담았어요~






2016년 4월 22일 금요일

고추장 삼겹살볶음밥

고추장 삼겹살볶음밥




삼겹살을 고추장 넣고 버무려서
볶아 먹고 양념이 잔뜩 남았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밥을 상추랑 넣고 비볐더니
식당에서 볶아 먹던 맛이 나는거 있죠.

오늘 저녁은 고추장 삼겹살과 
볶음밥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ㅎㅎ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긍정적 명언을 읽고 나서

긍정적 명언을 읽고 나서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윈스턴 처칠-




긍정적인 명언을 읽고 나니

열정을 잃지않고

실패를 하더라도 도전하며

성공을 위해 달려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복음 안에서 저에게 성공이란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기 위해 

잃어버린 형제 자매 속히 찾는 것이랍니다.


2016년 4월 1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몇분일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몇분일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몇분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분입니다.
믿을 수 없다고요.
성경을 믿는다면 믿으셔야 합니다.
과학이 증명하고 있는 성경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으니까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몇분일지 이제 아셨죠?
망설이지 마세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의 축복을 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으니까요.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은 분명 두 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로마서 5:12~19). 즉,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엘로힘,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은 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꽃이 활짝 피었어요.


꽃이 활짝 피었어요~




날씨도 화창하고 따뜻해서
오늘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더라구요.
길 가다가 꽃을 보니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카메라에 담은 꽃 함께 구경해요~






2016년 4월 8일 금요일

헌혈하고 싶을 때 주의사항

헌혈하고 싶을 때 주의사항


헌혈하고 싶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예요.
헌혈하고 싶을 때 본인이 대상자가 되는지 안되는지 주의사항을 살펴봐야돼요.

요즘에는 헌혈하려고 하면 종이 문진표가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탭으로 문진표 작성하더라구요.

헌혈도 현대화가 되었어요.

헌혈 대상자가 되려면 빈혈수치를 체크해야 되는데요.
정상 수치가 12~16이래요.

저도 헌혈하려고 채혈했는데 안타깝게도 12가 나오더라구요.
ㅠㅠ 최소한 12.5가 나와야 헌혈 대상자가 된다네요.


어쨌든 헌혈하려면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체크해봐야돼요.

지카바이러스 유행하는 지역을 최근 1개월 이내 방문했을 경우
1개월 간 헌혈을 금지하고 있고요.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지역에서는 연중 6개월 이상 거주나 복무했을 때는 3년간,
연중 1일 이상 6개월 미만에는 1년간 헌혈을 금하고 있어요.

또 국내에서도 광우병 발병됐던 지역을
2012년에서 2015년 사이 1일 이상 숙박을 했을 경우에도 헌혈이 안돼요.

그리고 감기약을 당일 복용해도 안돼고 항생제 복용도 안돼더라구요.

눈썹 문신도 1년이 경과해야 헌혈할 수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간염이나 감염병에 걸리면 헌혈 안돼요.


요즘 1일 보유 혈액량도 부족하다고 하네요.

건강한 몸관리를 하셔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면 어떨까요?

헌혈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려면 철분이 많이 필요한데
어떤 음식이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지 다음에 올려드릴게요~

2016년 4월 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켜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어떨까요?

아래 동영상을 보시고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이 어떤지 살펴보세요.




2016년 4월 2일 토요일

예수님의 살과 피 👉 유월절로 먹게 하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살과 피 👉 유월절로 먹게 하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무엇을 먹는 절기일까요?

바로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날이예요.

실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아니라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게 하셔서
이를 믿고 유월절을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을 주셔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유월절로 먹게 하는 곳은
지구상에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해요.



2016년 4월 1일 금요일

수박모양 식빵

수박모양 식빵


수박의 빨간부분과
초록색의 껍질부분이
너무도 똑같이 만들어진 식빵이예요.
수박 식빵은 처음봐서
신기해서 올려요~
수박 식빵은 아이들이 
반할 빵이네요~





2016년 3월 30일 수요일

봄꽃은 모두 예뻐요

봄꽃은 모두 예뻐요


봄꽃은 개나리꽃, 벚꽃 등등
모두 예쁜 것 같아요~
봄날씨도 따뜻해서
꽃들이 만개한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어서
봄이란 계절 속에 살고 있는 것이 행복하네요



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유채꽃 같기도 한데.....

유채꽃 같기도 한데.....


유채꽃 같기도 한데 자세히 보니
유채꽃은 아닌 것 같네요
어쨌든 노란 꽃잎이 너무 예쁘죠~




2016년 3월 23일 수요일

패턴밴드 저렴한 가격 강추

패턴밴드 저렴한 가격 강추


패턴밴드를 약국에서 샀는데
천원에 16매가 들어 있더라구요



4가지 색깔에
4가지 각각의 그림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그림도 귀여워서
살짝 다친 손에 패턴밴드를 붙이면
패션도 살리고 상처도 보호하고 좋아요~ ㅎㅎ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몇년전에 찍은 제비꽃 사진

몇년전에 찍은 제비꽃 사진



제비꽃이 너무 예쁘게 찍혔죠~
다시 봐도 겨울땅을 비집고 싹틔운 
제비꽃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봄날씨가 따뜻해요

봄날씨가 따뜻해서 좋네요
구름이 약간 낀 하늘이지만
나들이하기에 좋은 온도예요.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됐네요
앞으로 즐겁고 알찬 소식으로
자주 자주 업그레이드 시킬테니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