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세요? 2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세요? 2편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시죠?

지상의 가족 제도를 통해서 천국에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어요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사랑을 알게 하시는 육신의 어머니처럼

내 영혼의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고 희생과 사랑으로

양육하여 주신 어머니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에 보내는 편지 속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일컬어 ‘우리의 어머니’라고 칭했다. 여기서 ‘우리’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인 하늘 자녀들이다.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 글의 말미에도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26절에 나타난 자유자로 곧 우리 어머니를 뜻한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는 칭호를 준 것이다. 그렇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되지 않고서는, 하늘 어머니를 부인하고서는 하늘 자녀가 될 수 없다. 이는 다시 말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지상의 가족을 통해 하늘에도 가족들이 있으며 결국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지 않고서는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 이와 함께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 가족이란 부모의 ‘혈연’으로 묶여진 집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천국 가족은 어떤 혈연으로 묶여졌을까 하는 것이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하나님과 혈연으로 묶여지기 위해 당신의 피를 ‘유월절 포도주’ 속에 담아 두셨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과 혈연관계에 놓이게 된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천국가족이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부모님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유월절로 가능하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 이 땅에서도 왕의 후사가 되어 한 나라를 물려받는 것처럼 하나님의 후사는 영원한 천국을 물려받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큰 축복을 얻게 된다.



이제 우리는 지상의 가족을 통해 천국 가족이 존재하며 유월절을 통해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아껴주고 희노애락을 함께한다. 이는 천국 가족도 마찬가지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멀리 떠나 있다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듯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순간도 이산된 하늘 자녀들을 찾고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넌센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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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중에서 가장 크고 센 세균은 뭘까요?

맞춰보세요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면 아주 쉬워요~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세요? 1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세요? 1편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나요?
어머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우리 영혼의 모태인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거든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처음 들어본다고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자세히 어머니하나님이 왜 계셔야 하는지 살펴보세요~~


[ 어머니 하나님 ]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 우리 어머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된 만물에 당신의 뜻을 담아 놓으셨다.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창조된 만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집단을 두신 뜻은 무엇일까. ‘가족’은 사회 구성원 중 혈연으로 이어진 1차적 집단을 말한다. 대체로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8:5)

구약시대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따라 지상에 성소를 지었다. 이를 두고 히브리서는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했다. 이는 비단 지상의 성소만이 아니다. 가족 시스템 또한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뜻이다.

모형이나 그림자는 흔히 아파트를 지을 때 세우는 모델하우스를 예로 들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와 같은 모양과 구조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아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보고 실제 아파트의 구조를 알게 되는 것처럼 지구상의 존재하는 것들을 보면서 하늘의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곧 하늘에 존재하는 것이 실체라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의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하늘에 존재하는 실체의 가족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족에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하늘에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다. 과연 하늘 아버지는 누구인가.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9)

육체의 아버지란 우리 육체의 모습을 가지게 한 아버지다. 이 말씀은 육체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영의 아버지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알려주셨다. 이로써 우리는 하늘 가족에도 아버지의 존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아버지의 존재는 또 다른 가족 구성원을 증거해준다. 왜냐하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자녀를 전제조건으로 해야 가능하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자녀가 없다면 그는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릴 수 없다. 이처럼 지상의 가족 구성원에도 ‘자녀’가 있듯이 하늘 가족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7~18)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며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겠다는 말씀을 통해 하늘 가족에도 반드시 아버지와 자녀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가족 구성원 중 ‘어머니’의 존재는 어떠한가. ‘자녀’는 낳아준 어머니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 생명을 잉태하고 낳아주는 어머니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과연 하늘 가족에는 ‘어머니’가 계실까. 지상의 가족을 통해 본다면 반드시 하늘 가족에도 어머니가 존재해야만 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손수 만든 부채

손수 만든 부채


아이가 손가락 마디를 이용해서
꽃잎을 만들었어요.
가까이서 보면 넘 예쁘고
손가락으로 꽃잎 모양을 찍은 흔적이 있어서 귀여워요~
집에서 이렇게 부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초청으로 외국인 성도들이 왔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의 초청으로 외국인 성도들이 왔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초청으로 외국인 성도들이 한국에 왔어요~
메르스 여파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는 요즘
하나님의교회 외국인 성도들은 밝은 표정으로 한국에 왔다는 사실~
수원 화성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도 체험하며
방문 일정 중에 가장 중요한 성경 진리 말씀도 열심히 살펴보고 갔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 선교사協, 외국인 성도 초청 수원 화성 방문



 
“수원 화성이 백성을 위해 마음을 기울이고 부모를 위해 건축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조의 효심을 배웠습니다. 한국은 친절한 나라로 평생 기억될 것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5일 방한한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외국인 성도 240여명이 12일 수원을 찾았다.

메르스의 여파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와 이날 수원을 방문한 것이다.

방문단은 현직 구청장부터 전 공군사관학교장, 심리학 박사, 의사, 경찰관, 공무원, 무용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직업군으로 형성됐다.

외국인 성도들은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의 환대를 받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시작으로 화서문, 화성행궁을 돌아봤고 전통무예 시범을 관람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비롯해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체험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다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여러부분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신경을 쓰고있다”며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갈때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하게 배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175개국에 2천500여개의 교회를 설립했으며 연평균 1천500여명의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김동성기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5658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번식력이 뛰어난 코인 식물

코인 식물인데 꽃이 특이하죠
번식력이 뛰어난 식물이예요
한 번 키워보세요~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사탕과 다이아몬드

하나님의교회 사탕과 다이아몬드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유럽인들은 
그곳의 아이들이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이들이 왕방울만 한 다이아몬드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에게서 다이아몬드를 빼앗을 방법을 궁리하던 유럽인들은 
원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사탕을 나눠주었다. 
원주민들은 난생처음 맛본 사탕맛에 금쎄 빠져들었다. 
원주민들이 사탕에 중독될 때쯤 유럽인들은 사탕을 유상으로 바꾸어버렸다. 
더 이상 사탕을 먹지 못하게 된 원주민들은 애가 탔다.

그때 유럽인들은 아이들의 공기돌과 사탕을 맞바꾸자고 제안했다.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 리 없었던 원주민들은 기를 쓰고 
다이아몬드를 구해 유럽인들에게 넘겨주었고 
유럽인들은 손쉽게 다이아몬드를 대량으로 얻어낼 수가 있었다.

마7장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았다면
고작 사탕과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범치는 않았겠죠.
마찬가지로 거짓선지자는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하기 위하여 양의 탈을 쓴 채 일요일 예배로 미혹하고 있어요.
안식일인 토요일 예배의 진리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무리들은 일요일 예배에 너무도 쉽게 미혹되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일요일 예배라는 넓은 문이 아닌
참 진리인 안식일 토요일 예배인 좁은 문으로 와서 구원받길 바라고 있어요.
오늘도 영적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교회는 외치고 있어요.
일요일 예배로 달콤하게 미혹하는 사단에게 넘어가지 말라고.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 방문 진리 말씀도 알리는 좋은 계기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 방문 진리 말씀도 알리는 좋은 계기


하나님의교회로 해외성도들이 초청되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수원 화성 방문을 통해 정조의 효심을 배우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의 초청으로 온 해외성도들은 진리 말씀도 배우며 어머니의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해외성도들의 방문으로 한국을 알리고 진리 말씀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외국인 성도 초청 수원 화성 방문



“수원 화성이 백성을 위해 마음을 기울이고 부모를 위해 건축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조의 효심을 배웠습니다. 한국은 친절한 나라로 평생 기억될 것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5일 방한한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외국인 성도 240여명이 12일 수원을 찾았다.
메르스의 여파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와 이날 수원을 방문한 것이다.
방문단은 현직 구청장부터 전 공군사관학교장, 심리학 박사, 의사, 경찰관, 공무원, 무용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직업군으로 형성됐다.
외국인 성도들은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의 환대를 받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시작으로 화서문, 화성행궁을 돌아봤고 전통무예 시범을 관람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비롯해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체험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다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여러부분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신경을 쓰고있다”며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갈때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하게 배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175개국에 2천500여개의 교회를 설립했으며 연평균 1천500여명의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김동성기자
출처: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5658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 2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 2편



전세계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을 신실히 믿고 따랐던 베드로 조차도 예수님께서는 행함이 없다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는 두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13장 6~8절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라 침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마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과연 하나님의 뜻이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믿는 다면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믿는 다면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구원이지 하나님의교회처럼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이라는 주장은 거짓된 주장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의교회처럼 유월절을 지키셔서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 1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 1편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해마다 유월절을 믿음으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지 하나님의교회처럼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믿기만 해서는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야고보서 2장19절에 보면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라고 하셨으므로
아무리 귀신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 뒤에는 행함이 반드시 수반되야 합니다.

물론 믿음은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으로써 믿음이 있어야 구원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믿음 뒤에는 반드시 행함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행함이 필요합니다.(마26장 19, 26절,요6장 53절)

신앙의 첫 걸음인 침례를 예로 들어보면 믿음과 동시에 행함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막16장 16절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가 구원이라고 하지 않고 믿고 침례를 받는 자가 구원이라고 했기 때문에 믿는 다면 행함이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빨간 토마토


빨간 토마토가 정말 탐스럽죠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깝더라구요 ㅎㅎ


그렇다고 먹지 않은 건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햇빛아래에서 찰칵했어요
그 다음엔 말 안해도 아시겠죠
토마토가 장렬히 전사하여
우리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었어요 ㅎㅎ


2015년 6월 6일 토요일

수목원 물레방아

물레방아를 오랜만에 보세 됐어요
수목원에 가니 물레방아도 보고 나무, 꽃도 보고 
너무 너무 좋았어요~~


2015년 6월 3일 수요일

귀여운 다육이 천국


귀여운 다육이 천국이죠~
수목원에 갔더니 
다육이도 가득 키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