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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8일 금요일

헌혈하고 싶을 때 주의사항

헌혈하고 싶을 때 주의사항


헌혈하고 싶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예요.
헌혈하고 싶을 때 본인이 대상자가 되는지 안되는지 주의사항을 살펴봐야돼요.

요즘에는 헌혈하려고 하면 종이 문진표가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탭으로 문진표 작성하더라구요.

헌혈도 현대화가 되었어요.

헌혈 대상자가 되려면 빈혈수치를 체크해야 되는데요.
정상 수치가 12~16이래요.

저도 헌혈하려고 채혈했는데 안타깝게도 12가 나오더라구요.
ㅠㅠ 최소한 12.5가 나와야 헌혈 대상자가 된다네요.


어쨌든 헌혈하려면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체크해봐야돼요.

지카바이러스 유행하는 지역을 최근 1개월 이내 방문했을 경우
1개월 간 헌혈을 금지하고 있고요.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지역에서는 연중 6개월 이상 거주나 복무했을 때는 3년간,
연중 1일 이상 6개월 미만에는 1년간 헌혈을 금하고 있어요.

또 국내에서도 광우병 발병됐던 지역을
2012년에서 2015년 사이 1일 이상 숙박을 했을 경우에도 헌혈이 안돼요.

그리고 감기약을 당일 복용해도 안돼고 항생제 복용도 안돼더라구요.

눈썹 문신도 1년이 경과해야 헌혈할 수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간염이나 감염병에 걸리면 헌혈 안돼요.


요즘 1일 보유 혈액량도 부족하다고 하네요.

건강한 몸관리를 하셔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면 어떨까요?

헌혈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려면 철분이 많이 필요한데
어떤 음식이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지 다음에 올려드릴게요~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봄에는 역시 향긋한 달래

봄에는 역시 향긋한 달래





봄에는 역시 달래죠
향긋한 향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달래는
춘곤증도 없애주고 외출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해요
식탁에 달래무침, 달래된장국,달래비빔밥~ 어떠세요~~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새학기 친구 사귀기 이렇게~


새학기 친구 사귀기 이렇게~







새학기 친구 사귀기 이렇게… 센 척 강한 척하지 말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친구 대해야~~





▲ 가정에선

얘기하고 들어주는 습관 기르고 질문과 대화로 긴장 풀어줘야

▲ 학교에선

등 맞대고 얘기 나누는 등 공동체 놀이로 친밀감 형성

새 학기가 곧 시작된다. 학생들은 좋은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학생에 따라서는 교우관계와 낯선 환경의 스트레스가 커져 복통·두통·무기력증 등을 호소하는 ‘새학기증후군’을 겪기도 한다. 학기 초 친구들을 잘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들은 자녀의 교우관계를 어떻게 지켜봐야 하는지에 대해 학생 생활지도 경험이 많은 교사들로부터 도움말을 들어봤다.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업무를 5년간 담당한 이성숙 송전초등학교 교감과 좋은교사운동 회복적생활교육연구회 박숙영 대표가 교우관계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위해 조언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학부모지원센터가 지난해 말 자녀 연령별로 제작해 학부모온누리(parents.go.kr)에 올린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자료에도 유용한 정보가 많다.

■ 초등 고학년

- 이성숙 서울 송전초 교감

흔히 활발하고 리더십이 있는 학생이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인기가 많은 친구들의 특징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쉽게 화내지 않는 친구, 비밀을 남에게 얘기하지 않고 뒷담화하지 않는 친구,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지 않는 친구다. 결국 리더십보다는 소통을 잘하는 아이의 인기가 많다는 뜻이다.

형제가 적은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부모의 배려를 받고 자란 대로 친구들에게서도 똑같은 대접을 받으려고 한다. 남을 배려하는 게 서로 연습이 안돼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요즘 아이들은 ‘나와는 다른 아이들’을 기피 대상으로 여긴다. 개성을 많이 추구해 나와 다른 것을 잘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뜻밖에도 나와 다른 점이 있는 아이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공감이나 배려를 못해 지켜보는 교사로서 안타깝다. 특히 부모들이 “공부 잘하는 애랑 놀아” “우리집이랑 같은 수준의 친구들과 놀아” 등의 말로 아이들의 편가르기를 조장한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이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편협하고 친구들과 소통을 제대로 못하며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쉬워 리더가 되기엔 한계가 있다.

아이들이 본 부모의 모습이 친구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꼭 알아둬야 한다. 부모들이 자녀에게 화를 내면 아이는 자기보다 약한 친구에게 화를 푼다. 특히 엄한 부모 밑의 아이들이 밖에서는 자기보다 약하고 만만한 친구들에게 어른들처럼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있다. 사회성도 훈련이나 연습으로 기를 수 있는 제2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가족 안에서 즐겁게 얘기하고 들어주는 습관이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도 즐겁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자녀가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아이 스스로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게 좋다. 부모가 “그 친구와 놀기 싫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식으로 물어보면 아이들은 대답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출처 : 네이버 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573808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올 봄, 강한 황사 조심하세요

올 봄, 유독 강한 황사가 심하다고 하네요

기상청은 23일 “올 봄에는 황사가 평년보다 적거나 비슷하게 발생하리라 예상된다. 그러나 주요 황사 발원지가 고온건조한 상태여서 대륙고기압이 발달할 수 있는 3월 전반에 강한 황사가 또 올 수 있다”고 밝혔어요.

황사를 예방하는 방법은 특별한 것은 없고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거나
황사가 심한 날은 바깥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겠죠~

모두 강한 황사 조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대단한 하늘여행 24절기

대단한 하늘여행 24절기


태양의 운행 주기에 따라 농사를 짓는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옛날부터 우리나라가 음력을 이용하여 날짜를 세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24절기도 음력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음력을 쓰는 농경 사회의 필요성에 의해 절기가 만들어졌지만 이는 태양의 운동과 일치한다. 실제로 달력을 보면 24절기는 양력으로 매월 4~8일 사이와 19~23일 사이에 생긴다.

24절기의 이름은 중국 주(周)나라 때 화북 지방의 기상 상태에 맞춰 붙인 이름이다. 그러므로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의 황경이 0°인 날을 춘분으로 하여 15° 이동했을 때를 청명 등으로 구분해 15° 간격으로 24절기를 나눈 것이다. 따라서 90°인 날이 하지, 180°인 날이 추분, 270°인 날이 동지이다. 그리고 입춘(立春)에서 곡우(穀雨) 사이를 봄, 입하(立夏)에서 대서(大暑) 사이를 여름, 입추(立秋)에서 상강(霜降) 사이를 가을, 입동(立冬)에서 대한(大寒) 사이를 겨울이라 하여 4계절의 기본으로 삼았다.

서양에는 7일을 주기로 생활했으나 중국과 우리나라는 24절기를 이용해서 15일을 주기로 생활하였다고 보면 된다. 실제도 음력에 따르는 것이 농경 사회에 적합했다. 왜냐하면 해를 기준으로 하기보다는 달을 기준으로 하면 어김없이 15일 주기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해와 달의 순기가 1년을 기준으로 서로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생활 속에서 느끼는 하루하루의 편리성은 달을 기준 삼는 것이 좋지만 양력으로 짜 맞추어진 절기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과는 차이 난다는 단점이 있다. 달이 지구를 1번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9.5일이고, 12번이면 354일이 된다. 하지만 지구가 해를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65일로 11일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24절기의 배치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고 각 계절을 다시 6등분하여 양력 기준으로 한 달에 두 개의 절기를 배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일조량, 강수량, 기온 등을 보고 농사를 짓는데, 순태음력(純太陰曆)은 앞서 말한 대로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태양의 운행, 즉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도는 길인 황도(黃道)를 따라 15°씩 돌 때마다 황하 유역의 기상과 동식물의 변화 등을 나타내어 명칭을 붙인 것이다. 그 명칭은 다음과 같다.


봄: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여름: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가을: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겨울: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구의 24절기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구의 24절기

한식, 단오, 삼복(초ㆍ중ㆍ말복), 칠석은 24절기가 아니다.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고, 단오는 음력 5월 5일이며, 초복은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가 된다. 하지로부터 세 번째로 돌아오는 경일[60개의 간지 중 경(庚)자가 들어가는 날]이 초복이 되고, 네 번째 돌아오는 경일이 중복이다. 그리고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 되므로 초복과 중복은 열흘 간격이 되고, 중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해마다 일정하지가 않다. 초복과 중복은 하지를 기준점으로 하고 말복은 입추를 기준점으로 한다.

예로부터 음력 3월 3일(삼월삼진), 음력 5월 5일(오월단오), 7월 7일(칠월칠석), 9월 9일과 같이 월과 일이 겹치는날은 양기(陽氣)가 가득 찬 길일(吉日)로 여겼는데, 그 가운데 5월 5일을 가장 양기가 센 날이라고 해서 으뜸 명절로 지내 왔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24절기 - 태양의 운행 주기에 따라 농사를 짓는다 (대단한 하늘여행, 2011.4.8, 푸른길)